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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7월부터 '전 주간' 주5일 근무 시행토요민원상황실 설치 등 행정서비스 유지방안 수립

광주시는 오는 7월부터 주5일제 근무에 들어간다.

10일, 광주시는 그동안 짝수 주간에만 주5일제를 시행하던 것을 7월부터는 전 주간 주5일제 근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주5일제 정착을 위해 광주시는 6월 한달을 시범운영의 달로 정했다.

시는 "주5일제 근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동시에 제도시행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서비스 유지방안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토요일에도 시민불편 없이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민원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세무 및 민원업무 담당자 각 1명씩 일직인원을 증원시키고 읍면동에는 '전화착신 시스템'을 이용해 민원인과의 통화가 항시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민원실과 관내 6개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인터넷에 의한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통합전자민원창구'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는 등 '전자민원 처리체계'도 구축했다.

이에 앞서 시는 주5일근무제 시행에 따른 민원불편 해소를 위한 자체계획을 수립 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6월 1,3주 토요일에 1/2씩 근무조를 편성, 시범운영에 들어가 있다.

한편 시는 주5일제근무제와 관련 탄력적인 근무유지를 위해 결재를 비롯한 각종 회의, 보고 등을 간소화하는 한편 업무효율 극대화를 위한 집중근무시간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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