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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온정리에서 통일염원 공연광주소년소녀합창단 등 도내 8개 시군합창단 참여
   
 
   
 

[광주]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지휘, 임경택)이 금강산에서 광복 60주년 기념 공연을 갖는다.

임경택 단장은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금강산을 찾아 광복 6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민족의 통일염원을 담은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합창연합회(회장, 강금구)에 소속되어 있는 8개 시군의 합창단 5백여명이 참여하며 민요, 뮤지컬, 동요, 고전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금강산 온정리 소재 문화회관에서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전액 순수민간 예산으로 기획됐다.

참가 시군 합창단은 광주시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오산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의정부시소년소녀합창단, 안성시소년소녀합창단, 부천YWCA어린이 예술단, 분당여성합창단 등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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