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화훼장미' 일본 수출 '뚫었다'올 4천분 수출, 내년 3만분 예약
   
 
   
 

[광주]화훼생산 성공으로 대 일본 수출의 길이 열렸다.

8일, 광주시는 고품질 화훼생산이 가능해져 분화장미 4천분을 일본에 수출하는 등 지역 특화작목으로 성장의 가속이 붙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화훼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분화장미 수출단지'를 조성, 2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저면관수베드시설을 비롯 자동화 연동하우스(0.7ha) 조성, 보광등 시설 등을 설치 해 고품질 분화장미 생산이 가능해 졌다는 것.

이에 따라 남종면 금사리 51-5번지 등 수출단지 5개소에서 분화장미 20만4천분을 생산, 16만분은 경기화훼공판장에 판매하는 한편 4천분은 일본에 수출하는 등 2억4400여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특히, 분화장미 수출단지는 현대식 시설에 의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경매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내년에도 3만분을 수출키로 하는 등 수출규모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또, 올 가을에도 소형국화 3만본을 일본에 수출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이처럼 대일 수출이 가능해진 것은 시와 화훼농가들이 지난해부터 일본 백산종묘 전시장 등 일본 화훼단지를 방문, 미니장미 분화재배 기술에 대한 정보 수집 은 물론 신품종 미니장미 수입에 대한 의견교환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주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관련 시는 화훼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육성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