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가 경제교류와 자매결연을 검토중인 중국 산동성 유산시 고위 관계자를 비롯한 일행 6명이 6월 1일 하남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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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와 중국 유산시 방문단 일행이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 ||
유산시 조희전 당서기를 비롯해서 고비 부시장, 유산시방직염색공단 송수건 서기, 유산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 우신건 국장, 유산시정부한국사무소 조강 대표와 통역으로 구성된 유산시 방문단은 오전 10시 30분 하남시에 도착했다.
간단한 환영행사와 시의회 방문을 마친 방문단 일행은 시청 상황실에서 우호도시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하남시에서는 이교범 시장, 홍동표 부시장, 하광상공회의소 백남홍 회장, 임재표 위원, 김인겸 위원, 서춘성위원과 하남시의회 김병대 부의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이교범 하남시장과 조희전 당서기가 각기 참석자를 소개하고, 양 도시간 경제교류 및 문화교류등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유산시 조희전 당서기는 "하남시의 인상은 깨끗한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으며, 유산시가 하남시보다 발전해 있지는 못하지만, 많은 발전 가능성을 갖추고 있는 도시로 양 도시가 상호간에 우호와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유산시 방문단 일행은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대원반도체 공장, 시설채소 재배단지를 직접 방문하고, 이어서
이천시에서 개최중인 도자비엔날레장을 찾아 전시장을 관람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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