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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1차 추경예산 3천3억여원 확정시의회, 요구액중 21억 5천만원 삭감,

[하남]지난 30일 폐회된 제145회 하남시의회임시회에서는 하남시가 예산안 심의를 요청한 총 3천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중 21억5천880만원이 삭감된 2천857억여원을 통과 시켰다.

이로서 하남시의 총예산은 기정예산 2천712억원에 추경예산 145억원이 추가돼, 총 3천3억1천560만1천원으로 확정됐다.

2005년도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예산(세출) 심의 결과 삭감내역을 보면, 기획관리 항목중 예비비 성격으로 편성된 민사소송비 19억9천800만원이 전액 삼각 됐으며, 총무관리 항목에서는 자매도시 한국전쟁기념관 건립과 관련된 민간자본보조금 2억원중 5천만원이 삭감된 1억 5천만원이 확정됐다.

문화정책 항목에서는 하남문화원 구조안전 진단용역비 1천만원은 전액 삭감 됐으며, 정부양곡보관창고 신축공사비 6천430만원과 정부양곡보관창고 감정수수료 및 측량수수료 200만원도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법적 문제점이 제기돼 전액 부결됐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하남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가 '하남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하남시 공공시설내 최적의 장애인 관람석 지정 설치운영 조례안' '하남시 재해대책기금 및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조례 전부개정안' '하남시 역사박물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은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단, '하남시 시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재산세 주택분 탄력 세율을 40%에서 50% 하향조절로 수정의결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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