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는 지식기반사회를 중심으로 한 생태도시 건설을 위해, 건국대학교와 관.학협정 체결을 추진중에 있다
대학이 없는 하남시는 각종 정책개발과 연구에 있어서 어려움을 안고 있었는데, 건국대학교와 관.학협정을 체결해 하남시 지역발전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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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학교 조감도 | ||
현재 하남시와 건국대학교는 '하남비젼2020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 계약이 체결돼 관련 업무가 진행중에 있다.
하남시는 기존 체결된 연구용역 작업의 연장선상에서 건국대학교와 관.학협정을 통해 지속성을 연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남시가 검토중인 관.학협약 안건을 보면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 정책개발 및 발전방안 상호추진 ▷경영 및 기술혁신을 통한 지역산업육성 상호추진 ▷축제등 공동개발과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 밖에도 ▷학술정보 교류와 관련시설 공동활용 ▷과학문화도시의 개발과 공동발전 추진 ▷문화재 및 관련 사서의 연구활동 ▷환경분야(자연환경, 대기, 수질,소음, 진동)등의 자문 및 환경 시책에 대한 상호협력 추진 ▷공무원의 위탁교육등 교육기획 확대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건국대학교는 학교내에 축산연구소 및 건국대학교병원등 바이오정보기술(BIT)산업에 역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중인 대학이다.
현재 하남시와 건국대는 관.학협력 협정 체결을 위한 세부 실무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오는 6월 중순경에 정식 협정식을 갖을 예정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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