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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30일 열린 광주시종합운동장건립추진위 | ||
광주시 쌍령동, 장지동, 양벌리, 대쌍령리 중 한 곳에 대규모 종합운동장이 건립된다.
31일 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경안동 109-1 일원에 위치한 공설운동장은 노후화되고 규모가 작아 종합운동장으로써 활용이 어렵고 이용 시민들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부지면적 3만여평에 축구장을 비롯해 테니스장, 농구장, 배드민턴장과 관람석 2만석 규모의 국제공인 2종 경기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0일 시 회의실에서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도, 시의회 의원과 시 체육회 임원, 사회단체장과 대학교수 등 33명의 추진위원으로 구성 된 '광주시 종합운동장 부지선정 추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추진위는 이날 그동안 종합운동장 부지로 거론되던 오포읍 양벌리 23-9 일원 등 4개소에 대한 관계법령 검토사항을 심의하는 한편 현장확인을
통해 대상지 입지 여건 등을 고려 해 최적의 부지선정을 위한 종합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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