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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 3과 증설, 공무원 126명 충원광주시 직제 5월 중 승인 전망
   
 
   
 

[광주]광주시가 1국 3과의 직제승인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공무원 126명이 증원될 예정이다.

25일, 광주시는 "광주시가 개발여건에 제한을 받고 있음에도 수도권의 특수지형 여건으로 인구의 증가와 함께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인구 20만의 시행정을 소화 할 수 있는 행정조직 증대가 시급한 실정에 있다"며 "이같은 상황을 고려 해 1국(문화복지국) 3과(공보감사담당관, 정보통신과, 가정복지과)에 대한 직제 개편에 따른 공무원 126명 증원을 경기도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자치부 지방공무원제도팀에서 서류를 검토중에 있고 올 5월 중 승인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직제 승인이 5월 중에 결정되면 전체적인 조직개편안을 6월까지 확정 해 20일간의 입법예고와 조례규칙 심의회, 의회 승인 등 법에 의한 행정절차를 거쳐 8월 중에 관련조례 개정 및 직제개편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력과 관련해서는 현재 수습행정원 20명과 임용대기자 39명 등 59명의 임용대기자가 있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며 새로운 조직개편은 민원부서, 격무부서를 최우선으로 인력을 보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사문제는 1국 3과가 증설됨에 따라 송정동 113-14번지에 연면적 241평(지하1층, 지상2층)의 별관을 6월 7일 이전에 준공 목표로 건축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수요에 부흥하는 효율적인 조직 정비로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각오"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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