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풍산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주관하고 풍산동사무소와 풍산동통장단,풍산동주민자치위원회, 풍산동방위협의회가 후원하는 '제5회풍산동 경로잔치'가 17일 오전 11시 하남시 풍산동소재 산은아카데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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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풍산동새마을협의회 전용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마을전통과 이웃사랑 마음과 어르신 공경의 정신이 살아 있는 풍산동 주민들이 뜻을 모아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로잔치에 초대 받은 노인들은 사회단체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국악공연과 가수공연, 스포츠댄스 공연, 경품추첨, 어르신 노래자랑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경로잔치에는 무형문화재 29호로 서도소리의 대가인 이은관 선생이 출연해서 큰 박수를 받았으며, 금년도 전주대사습전국대회에서 장원으로 입상한 국악협회 하남시지부의 박윤정 명창의 민요소리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또한 가야금 병창과 대통령상 수상자인 경기민요의 박순금 선생도 자리를 함께해서 노인들의 찬사와 박수를 받았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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