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유산시 당서기, 하남시 방문예정31일 일행 5명 동행, 자매결연 검토차

[하남]하남시와 자매결연을 검토중인 중국 유산시인민정부 조희전 당서기를 비롯한 일행 6명이 오는 31일경 하남시를 방문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도 지난 4얼 25일부터 28일 기간중에 이교범 시장을 비롯해 국제화 추진협의회 일부회원, 기업인등이 유산시를 방문해서 자매결연등과 관련된 제반 검토사항을 진행한 바 있다.

   
▲ 서해를 중심으로 한 유산시 위치

이번 방문하는 유산시 관계자들은 최고위층인 유산시 조희전 당서기, 고비 부시장, 송수건 유산시방직염색공단 서기, 우신건 유산시대외무역경제합작국장, 유산시정부한국사무소 조강 대표등이다.

중국 산동반동에 위치한 유산시는, 한국과는 서해바다 건너편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수는 58만명으로 면적은 1,668㎢이다.

   
▲ 중국 유산시 시가지의 일부모습
중국의 대외개방도시로 이미 잘 알려진 청도,위해,연도시와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의 남쪽은 바다와 접해있다.

유산시의 경제현황을 보면, 황금 제련, 전자, 화학공업, 기계, 식품, 의류, 완구, 건축자재 등의 업종에 3,600여개 기업이 가동 중에 있는데, 특히 황금은 년간 10만냥 이상 채취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산시는 이미 세계 40개국과 경제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수출형 생산기업 280여개소로 중국 정부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외국자본투자유치실적은 4억 1천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남시는 그 동안의 상호방문을 통해서 양 도시간의 문화.체육교류, 청소년교류(수학여행등)경제교류도 좀더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유산시측에서는 이번 조희전 당서기 일행의 한국방문을 통해서 자매결연과 관련된 최종 입장을 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