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제8회 하남거리예술제' 폐막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하남]제8회째를 맞는 '하남거리예술제'가 화창한 날씨속에서 다양한 시민문화예술작품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5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제8회 하남거리예술제'는 개회식에 앞서 시가지 하남문화원에서 시청까지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행사로 영남사물놀이와 판굿공연이 있었다.

개회식에는 이교범 하남시장과 양인석문화원장, 박세찬대회장등과 행사집행위원들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이교범 하남시장은 "예술인들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 많은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쏟게 됐는데, 그 결과물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데 이 행사의 의미를 둔다"면서 출품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박세찬 대회장은 "하남시민의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은 거리예술제는 편안한 가운데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감상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서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반응도 높아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8회 하남거리예술제'는 사진전,만화전,캐릭터전,미술전,시화전,무용,사물놀이,기타연주,기체조,태권도시범,초청가수공연등이 선 보였다.

이번 거리예술제에는 미술분야에서는 아트스페이스 미술원생들이 다양한 회화 작품을 선 보였으며, K.영 만화창작교실에서는 캐릭터와 풀리머클레이캐릭터및 만화.일러스트 작품으로 학생들의 시선을 모았다.

조성란 무용학원에서 선보인 아름다운 무용과 정태길씨의 시낭송,  '문원' 글 동아리의 시화전, 신정용 사물놀이패의 '삼도설장고' '삼도사물가락'등도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