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첨단기업 신.증설 규제 철폐 촉구 결의안 상정키로 경기도의회 유 형욱 의장은 12일 정부에서 외국투자기업의 공장 신.증설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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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유형욱의장 | ||
또한,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미명아래 수도권규제를 가하는 동안 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간 대신 아파트만 늘어나게 되었다며, 수도권 규제정책이 국가경쟁력 제고차원에서 전면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문제가 가시화되고 수도권정책이 표류를 지속하자 수도권에 대한 계획적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규제를 건의하는 손학규 지사를 놓고 정치적 행보를 운운한 일은 경기도민 모두에게 큰 상처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5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제202회 임시회에서 이 총리의 사과 더불어 외국투자기업은 물론 국내
첨단산업에 대해서도 규제를 과감히 풀고 수도권을 억제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경쟁력의 견인차로 활용해 줄
것을 공식 논의, 정부에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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