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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협회장기 대회 | ||
[광주]광주 씨름단의 불패 신화가 경기도 대회 7연패로 이어졌다.
제51회 경기도체육대회 씨름종목 최종일 결승에서 광주시 대표단은 월등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이천시를 5대2로 누르고 우승했다.
단일종목 7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이 세워진 순간이다.
1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7전 4선승제 씨름대회에서 광주시청 대표단은 첫주자인 김유배선수를 비롯 김종근, 정민호, 이영종선수까지 4명이 내리 이겨 일찌감치 우승 트로피를 거머 쥐었다.
광주시 대표선수들은 이천시 선수들을 상대로 2대0의 완승 행진을 이어갔고 들배지기 기술 등 고난도 기술을 사용, 관람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5~6번째로 나선 선수들은 경기도내 선수들간 '화합'이라는 측면에서 '배려'하는 경기를 펼치기도 해 양 도시 응원단의 박수를 받았다.
광주시 대표단은 전국대회에서도 인정받는 실력을 갖추고 있어 경기도 대회 연속 재패는 물론 전국대회의 주목을 받는 명성을 계속해 갈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 대표단 관계자는 "경기대에 재학중인 김기백 선수 등 유망주들이 향후 광주시의 명예를 프로씨름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8연패를 위해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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