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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일 맞아 10만개 제등행렬 '장관'
   
 
   
 
   
 
   
 

 

불기 2549년 '부처님오신날' 앞둔 '제등행렬'


   
불기 2549년 부처님오신날(5월 15일)을 맞아 8일 오후 6시부터 10만명의 불교신자들이 손에 제등을 들고 광화문과 종로- 동대문까지의 차도를 뒤 덮었다.

이날 낮 12시 부터는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는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다양한 불교문화마당이 펼쳐지기도 했다.

승복과 한복을 입은 승려와 일반신자들은 불교를 상징하는 갖가지 모양의 연등과 대형 상징물들을 제작해서 자비와 나눔을 표현했다.

한국인의 피에 흐르는 불교의 인자는 뿌리가 깊다.

-372 고구려 소수림왕 2 전진왕이 순도를 통해 불경,불상 전함.
-384 백제 침류왕 1 동진에서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함.
-391 고구려 광개토왕 1 왕이 백성에게 불교를 숭봉하라 하교.
-392 고구려 광개토왕 2 평양에 절 아홉군데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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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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