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때마다 10여개소 위법행위 드러나
상습 위반 사업장은 검찰 송치하기로
[광주]공장 밀집지역 광주시, 이 곳에서의 폐수 및 대기 위반 사업장은 해를 거듭해도 뿌리뽑히지 않고 있다.
9일, 한강감시대와 광주시 등에 따르면 단속때마다 10여개소의 사업장이 위법행위로 적발 돼 행정처분을 받고 있다는 것.
실재 4월말 기준 40여개소의 사업장이 환경오염물질을 기준초과해 배출하는 등의 위법행위로 적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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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관련도 악취발생 1개소와 무허가 사업장 10개소 등 11개소가 역시 행정조치 및 검찰송치됐다.
4월에도 무더기로 사업장이 적발됐는데 4월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광주시와 관련기관이 180여개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인 결과 11곳이 적발됐다.
J사 등 3곳은 대기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사용하다 사용중지 명령이 내려졌고 Y사 등 3곳은 반대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있다 조업중지 당했다.
K사 등 5곳은 버스 운영일지를 작성하지 않았고 E사는 폐수 무단방류로, N사는 대기 배출시설을 신고없이 가동하다 적발됐다.
환경관련법 위반 사업장이 근절되지 않자 관계기관에서는 한번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특별 감독을 하는 한편 상습적일 경우 검찰에 송치하는 등 행정처분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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