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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향토 예술인 114명의 한국화,서양화,조소,서예,공예,문인화,사진 부문의 창작품을 한 자리에 모은 '제4회 하남향토예술전' 개막식이 6일 오후 2시 하남시청 특별전시실에서 그 막을 올렸으며 작품은 오는 12일까지 일반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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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서 "21세기는 문화가 국력을 결정하는 시대이다"면서 "우리시에서는 향토작가 여러분의 작품활동의 발표기회를 더욱 확대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학진국회의원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향토예술전을 준비한 복현순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향토예술제가 하남지역 고유의 문화예술을 새로이 발견.창조하여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하남문화원 양인석 원장은 "문화는 한 지역의 복합적인 생활이 결집되어 나타나는 축적물이므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하남시에 이러한 작품활동을 통해서 옛문화와 현대미술문화가 공존하는 정서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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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4회 하남향토예술전'에 출품한 작가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이종진 作
<청죽>
<사진>
강인규,송도현,이공원,이종민,최점기
<공예>
김명숙,김선인,김종배,노승순,박순관,성낙권,유인근,윤우홍,이란숙,정영민,조태환,최현권
<문인화>
강인규,김기봉,김영희,김진희,박현희,손정실,이점도,이종진,이혜숙,장양희,정수운,최종숙,편정옥
<한국화>
고은철,김대식,김순애,김창래,박옥순,박재근,이돈순,이선구,이수정,장기순,정정희,최정숙,표인선,허영동
<서양화>
강봉희,곽은영,김길화,김동옥,김명숙,김연화,김현숙,김희정,나정남,노재순,동미란,박문기,박준열,신영향,엄영란,이달,이명희,이미자,이부미,이상범,이영희,이재상,정란,차수임,채경자,최정희,최후영,한미나,한미숙
<조소>
복현순
<서예>
고문수,고선옥,구자훈,권명진,권주옥,김부경,김송권,김영희,김은미,김일현,김정미,김정숙,김종열,문영희,박성덕,박종희,박혜근,박후관,백영숙,서인애,서정호,신옥섭,안정규,양복실,오인숙,유병기,유영철,이분자,이상준,이성숙,이영옥,이정옥,이창문,임억분,임은숙,임재열,조영자,천남희,최미숙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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