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6회째를 맞는 ‘하남민속 5일장 경로잔캄가 6일 오전 11시 하남시 덕풍시장내에서 2천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신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 |
||
| ▲ 어른신 2천여명이 모인 <하남민속 5일장 경로잔치> | ||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문학진 국회의원, 이교범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한길수의원, 하남문화원 양인석 원장등이 참석해서 행사를 축하했다.
덕풍시장 주 통로를 가득 메운 남.녀 어르신들은 ‘하남민속 5일장’ 회원들이 미리 준비한 우동과 고기류와 과일류를 무료로 제공 받았으며, 상인들이 마련한 우산등을 선물로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남민속 5일장’측은 사물놀이패의 공연과 연예인 초청 노래선물, 어르신들이 참가하는 시민노래자랑을 진행하면서 흥겨운 시간을 만들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노인들은 모처럼의 흥겨운 잔치에 함께 어울렸다.
![]() |
||
이날 행사에 소요된 예산은 약 2천만원을 상회하는 금액으로, 행정기관의 경제적인 지원은 1회대회때부터 배제하고 행사 후원금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이뤄지고있다.
특히 ‘하남민속 5일장’ 회원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각가지 재능등을 총 동원해서, 할 일들을
분담해서 행사를 치렀는데, 지난해에 비해서 더욱 조직화되고 능동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일에 나서서 칭송을 받았다.
‘하남민속 5일장’ 김봉현 회장은 “해를 거듭 할수록 회원들도 이러한 행사에 자신감과 긍지를 느끼면서 참여하고 있다”면서 “덕풍시장을 이용해 주시는 많은 시민들을 한분 한분 모셔야 하지만, 우리 모두가 모셔야 할 어르신들을 대표적으로 선정해서 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