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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부패행위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주요부서 활동에 민간단체 및 민간인의 참여가 확대된다.
6일, 광주경찰서는 지난 4일 청문감사관 김덕영경감을 비롯한 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대책 추진실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회의 주요 결정사항은 민원인과의 접촉이 많은 부서에 민간단체 및 민간인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한 것.
이에따라 교통지도계의 경우 음주운전단속시 시민단체와의 합동단속을 3회 이상 실시하게된다.
또, 사고조사계는 사고처리의 지연여부 점검 및 전화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생활질서계도 풍속업소에 대한 현장단속에 주야간 포함 4회 이상 민관합동단속을 하기로 했다.
수사지원팀은 전화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고 경리계도 청렴계약제 체결 및 회원요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청문감사실은 "경찰의 부패를 감시하고 시민제보를 당담하는 청문감사실에서도 Clean365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불복절차 상담원을 운용하는 등 경찰 부패 차단에 앞장 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매월 첫째주에 '반부패대책 추진실무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해 민간 참여의 폭을 강화해 가는 한편 자체평가를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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