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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시민들을 위한 건강달리기대회가 2천여명이 참가하는 성황리에 개최된다.
4일, 광주시육상연맹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오는 8일 오전 남종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제3회 광주시민건강달리기대회의 접수를 마감한 결과 2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의사를 밝혔다는 것.
이에 따라 정식 접수한 2천여명에 광주시 각계인사 및 단체, 접수를 하지 않고 참여하는 시민 등 수천명이 대회에 참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신청을 한 시민들에게는 순위 결정권이 주어지고 대회 참가 전 시민에게 음료와 빵 등 다과가 제공된다.
단, 지난해까지 제공됐던 티셔츠 및 각종 사은품은 올해부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건강달리기 코스는 팔당호를 끼고 있어 달리기와 함께 좋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게되며 참가자의 체력에 따라 5km와 10km로 나뉘어 열린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시체육회가 주관, 광주경찰서와 광주시마라톤연합회가 각각 후원한다.
특히, 광주시민 건강달리기대회는 남종면 붕어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돼 붕어축제의 노래자랑, 연예인초청공연, 붕어잡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할 수 있다.
또, 남종면 일대 붕어찜 등 음식점에서 20%가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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