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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야경 | ||
[광주]광주시에서 제일 비싼 주택가격은 14억5천만원이며 제일싼 주택은 42만4천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광주시는 광주시 소재 4만6천8백28가구에 대한 주택가격(공시가격)을 결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이란 지방세 등 각종 과표산정의 기초로 사용되며 토지와 건물을 합한 가격이다.
광주시는 다가구주택을 포함한 단독주택 1만2천480가구에 대해 건물과 부속토지의 특성을 비교 해 직접조사를 벌여 공시가격을 산정했다.
또,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1만3천288가구는 건설교통부가, 아파트 등 2만1천60가구는 국세청에서 각각 결정고시했다.
각 가구별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나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31일까지 해당기관에 이의신청을 하면된다.
올해에는 이번에 공고된 결정가격을 적용해 지난해까지 보유세였던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를 재산세로 일원화하고 세금 부과 싯점도 토지와 건물의 용도 등에 따라 각각 연 2회에 50%씩 부과하도록 지방세법이 개편됐다.
또, 광주시 홈페이지 등 전산 및 인터넷으로는 확인이 불가능 해 주택가격을 확인하려면 해당 읍면동 및 광주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한편, 주택가격평가 결과 최고가격은 역동에 위치한 건물이 14억5천만원으로 나타났고 최저가격은 중부면 오전리에 소재한 건물로 42만4천원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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