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광주간 국도유지보수공사를 진행중이던 도로공사 현장의 작업용 덤프트럭들이, 특수고용직 노동권보장 제도개선투쟁을 앞두고 있는 덤프연대 소속 조합원들에 의해서 작업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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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프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아스팔트 공사에 투입된 덤프차량을 막아선 모습 | ||
"차라리 죽여라!"라는 붉은색 문구를 부착한 승용차등에 분승한 이들 덤프연대 소속 조합원등은 작업중인 흥진통신㈜의 공사차량의 운행을 막았다.
이로 인해서 공사가 중단 됐으나, 현장에 모인 광주경찰 관계자의 중재와 하남시 관계자들의 설득으로 현재 작업이 진행중인 일부 구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더 이상 작업을 하지 않는 조건에 합의하고 공사를 재개했다.
6월 특수고용직 노동권보장 제도개선투쟁을 앞두고 있는 화물연대는 현재 대전, 포항, 광주, 전남광양 등 4곳에서 생존권투쟁에 들어간 상태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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