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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사업 21만평 택지개발 전망6월경 수도권광역도시계획 확정에 의해

[하남]하남시 도시계획 수립의 장애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수도권광역도시계획수립이 오는 6월경 최종 확정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는 지역현안사업으로 21만평을 확보한 후, 이중 한곳에 17만평 규모의 물류단지와 배후주택단지조성과 또 다른 한곳에는 공해단지 이전을 위한 주택지조성사업 4만평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하남시 전경

하남시에 따르면, 광역도시계획 수립에 따른 하남시의 총 해제면적은 232만평으로, 현재 경기도 승인을 앞 두고 있는 취락지구단위계획수립 우선해제 181만평과 국가시책사업으로 기 공사착공에 들어 간 풍산지구택지개발 30만평, 그리고 상기 지역현안사업 21만평이 포함되어 있다.

하남시의 광역도시계획의 추진 상황을 보면 지난 2002년 9월 건교부장관에 의해서 광역도시권이 지정된 이후, 2002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 공청회, 2004년 6월 광역도시계획(안) 변경 건의, 2004년 12월 31일 경기도가 건교부에 승인신청을 한 상태이다.

그 결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경 수도권광역도시계획이 최종 승인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남시는 수도권광역도시계획이 승인되면 금년 8월경에 택지개발 예정지구 신청을 건교부에 접수하고 9월에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고시를 거쳐, 2006년 9월경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고시와 2006년 10월~2007년 10월까지 택지개발 계획용역 및 수립. 승인신청을 한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하남시의 구상이 실현 될 경우, 2008년 3월경에는 택지개발 사업시행이 이뤄지며, 2008년 12월에는 택지공급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이후에는 아파트등의 공동주택이 건설될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현행법상 시.군에서 수립하는 도시기본계획은 당해 광역도시계획에 부합 되어야 하며, 도시기본계획의 내용이 광역도시계획상의 내용과 다른 때에는, 광역도시계획의 내용이 우선 하도록 되어 있으며, 도시계획은 도시기본계획 또는 광역도시계획에 부합토록 되어 있어 광역도시계획은 도시계획의 최상위 계획에 해당된다.

금년 6월경 수도권광역도시계획수립이 건교부에서 최종 확정되면, 하남시는 신장2지구택지개발사업(에코타운 조성사업)에 이어서 풍산지구 택지개발사업 30만평 개발,  새로운 21만평의 지역개발사업부지까지 택지개발이 이어져, 주택난 해소와 함께 거주인구의 증가가 다소나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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