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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 토마토 축제' 6월 24일 개막행사 기간동안 토마토 20~30% 할인 판매

   
[광주]제3회 '퇴촌 토마토축제'가 오는 6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퇴촌면 정지리 토마토축제 행사장에서 열린다.

29일, 광주시 퇴촌면은 6월 24일 생태탐방로 걷기대회 등의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토마토 축제가 개막된고 밝혔다.

이번 토마토 축제는 환경사랑 글짓기 사생대회, 시민노래자랑, 토마토 수확체험, 방울토마토 받아먹기대회, 토마토 주스만들어 먹기, 토마토 탑쌓기, 장승깍기 체험,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미꾸라지 잡기, 널뛰기 등의 행사가 준비됐다.

또, 행사기간동안에는 퇴촌면 등 광주시 관내에서 생산된 토마토를 시중가격보다 20~30% 싸게 판매된다.

   
퇴촌토마토축제추진위는 "퇴촌 토마토는 1970년대부터 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며 "퇴촌면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는 양봉 수정 등 축적된 재배기술의 노하우로 당도가 높아 고품질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퇴촌면 정지리는 약 7만여평에 80여 농가가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고 토마토축제를 통해 직거래에 의한 소비자 보호의 효과를 얻고 있다.

특히, 토마토 축제가 열리는 퇴촌면 정지리 인근에는 팔당호를 비롯해 우산천 계곡 등 수려한 자연경관이 있어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

퇴촌토마토축제추진위는 "퇴촌면은 서울 등 수도권과 1일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원농촌지역으로 수도권 주민들이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신선한 토마토 구입은 물론 1일 여행코스로 토마토 축제장을 찾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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