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150여개의 학원들로 구성된 '한국학원연합회 경기도지회 하남시분회'는 '보습분과' '속셈분과' '음악분과' '미술분과' '기타분과'등 5개의 분과로 나눠서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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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학원연합회 남성기 원장 | ||
"IMF 이후로 학생들의 숫자도 줄어들었지만, 모든 회원 학원들은 교육이라는 중요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학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남성기 원장은 설명하고 있다.
150여개 학원중 절반 정도만 회원사로 가입한 상태인 하남시분회는 향후 목표를 회원사 가입확장으로 두고, 미 가입 회원들의 든든한 신뢰를 얻기 위한 행보에 매진하고 있다.
금년 6월에는 분회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헌혈행사는 작은 시작일 뿐으로 이러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개발해서 하남시학원연합회가 주민과 함께하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남성기 분회장은 "사교육기관이라는 이유로 사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매도되는 사회분위기는 옳지 않다"고 말하며, "사교육의 발전과 역량 확대도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한 부분이다"고 주장했다.
하남시학원연합회는 약 40여개의 학원에서 나름대로의 장학사업을 추진중에 있는데, 가정형편으로 학원을 다니지 못하게 된 학생들을 학원당 1-3명까지 수용해서 무료로 학원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올해는 이러한 장학사업의 폭을 더 넓혀서 어려운 처지의 학생들에게 기쁨을 전해 줄 계획으로 있다.
약 4-5년전 부터 일기 시작한 학원 인테리어 개조 바람을 타고, 하남 시내의 대부분의 각 학원들은 잘 정리된 환경속에서 학원운영을 하고 있으며,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는 실력 있고 우수한 학원강사들을 확보해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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