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6일 개최되는 '제6회 하남시민 경로잔치'를 준비중인 '하남민속 5일장' 모임의 김봉현 회장을 만나서 행사 준비 소식을 들어봤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하남시민 경로잔치'는 무슨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는가?
하남
덕풍시장에는 4일자와 9일자에 '오일장터'가 열리고 있다. '하남민속 5일장' 모임에는 12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되어 있는데, 이들
회원들이 그 동안 자신들의 상품을 이용해준 시민들을 위해서 실시하는 사은행사로 보면된다.
지난해 열린 경로잔치의 결과는?

▲ <하남민속
5일장> 모임의 김봉현 회장
지난해 경로잔치에는 2천여명의 어른신들이 행사장을
참석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사물놀이공연과 노래자랑등을 보면서 기뻐해 주셨다.
오일장 회원들의 뜻을 모아서 준비한 2천여개의 선물들도 노인들의 인기 상품이었는데, 나눠주기 시작한지 불과 한시간만에 동이 날 정도였다.
올해는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
경기가 좋지 않아서 회원들의 장사수입도 썩
좋지는 않지만, 덕풍시장을 통해서 수입을 얻고 생활해 나가는 입장에서, 어렵지만 조금씩 힘을 모아서 이 행사를 계속해 나가자는 회원들의
의견일치가 있어서 모두들 의욕적으로 행사준비를 하고있다.
먼저 5명의 시민들에게 '효부상'을 수상하고 초청가수 민혜진씨가 만드는 연예행사, 오일장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우리가락과 어른신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장기 자랑이 준비되어 있다.
선물도 작년보다 500개가 많은 2천500개를 주문해 놨으며, 덕풍시장에는 이번주부터 만국기 2천여개를 설치해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덕풍시장과 '하남민속 5일장 상인회'를 믿고 이용해 주시는 시민들과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 우리의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
아울러 덕풍시장에는 매일 새벽 가져오는 싱싱한 어.패류와 채소류,기타 잡화와 값싸고 질좋은 의류와 공산품이 있으므로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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