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에서 선불을 받고 도주한 여성이 붙잡혔다.
또, 시트카바 제작기계 절취범도 검거 돼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5일, 광주경찰서는 주점에서 일하겠다며 선불금을 받고 도망친 K모씨를 검거했다.
K씨는 지난 22일 강원도 횡성군 읍하리 소재 모 주점에서 생활정보지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왔다며 업주에게 선불금을 받고 실제를 일을하지 않고 도망친 혐의다.
K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3회에 걸쳐 총 1천4백만여원을 챙긴것으로 드러났다.
광주경찰서 폭력1팀은 신고를 받고 핸드폰 및 탐문수사 등을 벌여 K씨를 검거했다.
또, 광주경찰서 곤지암지구대는 지난 24일 12시경 광주시 실촌읍 도평리 모 섬유업체에서 싯가 5백만원 상당의 시트카바 제작기계를 자신의 1톤 트럭을 이용 해 훔친 유모씨 등 2명을 검거했다.
곤지암지구대 최재성 경장 등 3명은 도난신고를 받고 광주시 관내 고물상을 상대로 피해물품 탐문조사 및 업체의 매입장부 등을 확인 하는
과정에 유씨 등을 붙잡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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