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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모두 30여회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이던 용의자를 검거하는 등 치안에 공로가 있는 경찰 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22일, 광주경찰서(서장 김웅길)는 지난 3월 18부터 25일까지 광주시 탄벌동 소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문을 손가위 등을 이용해 열고 차량내에 있는 금품을 훔치는 등 총 32회에 결쳐 3천3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온 최모(15)군 등 3명을 검거한 경안지구대 이승규 순경 등 9명에 대한 공로를 인정 해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경찰은 정보보안과 이동훈 경사(기소중지자 검거), 경안지구대 주홍권 순경(절도피의자 검거), 경안지구대 이승규 순경(절도피의자 검거), 경안지구대 김성수 순경(절도피의자 검거), 경안지구대 김우찬 순경(절도피의자 검거), 하남지구대 강민희 순경(외근성적 우수), 하남지구대 성주호 경장(중요수배자 검거), 곤지암지구대 홍기석 순경(외근성적 우수), 오포파출소 신준원 순경(외근성적 우수) 등이다.
이날 김웅길 서장은 "절도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해 준 노고를 치하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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