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총량제 도입에 따른 하수물량 배정에 대한 업무가 구체화 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인허가가 뒤따를 전망이다.
20일 광주시는 오염총량관리제의 조속한 시행과 8천가구분 공동주택 하수물량 배정의 객관성과 정확성 등을 높이기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예비비 6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도내 K연구원과 용역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시의 이같은 하수물량 배정 용역 의뢰는 오염총량제 시행이 8개월 정도 늦어지고 있는데다 객관성 및 정확성 등을 높여 자체 배정기준 선정시 발생할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결과는 오는 9월말 나오며 시는 이를 토대로 공동주택분 하수물량 기준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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