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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장인(匠人)을 찾습니다"

[광주]최고의 장인을 찾습니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할 '참 일꾼'을 선발한다.

20일, 광주시는 직업의 전문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각 분야별 최고 실력을 갖춘 '경기 으뜸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으뜸이'로 선발되면 '경기 으뜸이' 인증패 수여와 함께 사업장 표지판 설치 지원, 각종 강연회 강사 추천,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문화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인정될 경우 홍보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경기 으뜸이'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사람으로 동일한 직업에 5년 이상 종사했거나 3대 이상 가업을 계승발전 시켜온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은 다음달 10일까지 광주시청 문화공보과로 본인이 직접 자천하거나 기관, 단체에서 추천할 수 있다.

추전된 사람에 대해서는 민간인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반에서 1차 현지조사를 벌인 후 경기도 현지 실사팀의 2차 심사 후 '경기 으뜸이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직업에 대한 투철한 소명의식과 장인정신은 물론 해당분야에서 창의적으로 기술을 개발한 사람은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에서는 실촌읍 소재 소머리국밥을 경영하는 최미자(64)씨를 비롯해 남종면 소재 붕어찜 식당을 운영하는 이영숙(66)씨가 '경기 으뜸이'로 선전된바 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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