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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미사리 잉어 산란 절정기격렬한 몸짓으로 생명의 신비 이어가

[하남/속보]미사리 한강변의 잉어산란이 절정기를 맞고있다. 엄청난 크기의 암.수 잉어들이 몸을 비틀고 물을 튀기면서 산란하는 모습과 물위를 튀어 올라 수면으로 떨어지는 요란한 소리가 조용한 한강에 퍼지고 있다.

   
▲ 산란중인 잉어의 모습

수컷보다 몸짓이 훨씬 큰 암컷 뒤로 3-5마리의 수컷이 뒤 따르면서, 암컷의 산란순간을 기다리다가 그 순간이 오면 경쟁적으로 다가가서 몸을 비벼대는 모습속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자연의 신비로움과 경이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촬영일자: 2005년 4월 16일 오후 4시경

*촬영장비: Canon EOS 10D / Canon EF 400mm L - F5.6  <디지털 카메라>

*사진촬영: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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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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