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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망사고 용의자 검거

뺑소니 사망사고를 야기한 운전자가 검거됐다.

19일, 광주경찰서는 지난 3월 21일 오전 11시 30분 경 하남시 천현동 소재 정심사 입구 횡단보도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직진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후 도주했던 최모씨를 사건발생 25일만에 검거했다.

광주경찰서 뺑소니전담반 엄영북 경사는 사고 당시 파랑색 계통의 봉고차량이 서울 강동 방향으로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학보하고 광주시에 차적을 둔 동일차량 3대에 대해 수사를 벌였다.

이 후 경기 92* 7****호 봉고 화물차량의 운전자가 은신, 도피 중에 있는 것을 파악하고 최씨의 여자친구로 하여금 설득하게 해 용의자가 자진출두 하도록 해 사건을 마무리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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