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이 주관한 '제5회 하남검단산 부추요리축제'가 19일 오전 11시 중부고속도로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됐다.
그 동안 하남시 자체행사로 하남시내에서만 진행되어 오던 부추무료시식회를 벗어나, 외부인들에게 부추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기획.실시된 '제5회 하남검단산 부추요리축제'에는 하남만남의 광장을 찾는 전국의 여행객들에게 부추를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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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하남검단산 부추요리축제> 공식행사 후 시식을 하고 있는 이교범하남시장과 참석자들 | ||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문학진 국회의원(하남시), 이교범 하남시장, 경기도의회 유형욱 의장, 하남시의회 조중구 의원, 하남시의회 임문택 의원,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 엄승섭지부장, 하남농협 유병훈 조합장, 서부농협 김선배조합장등의 내빈과 한국도로공사 중부지역본부장 안성순, 고속도로관리공단 손정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 소속 농민과 시민등300여명이 참석해서 이날 행사를 지원하고 축하했다.
이날 일반 이용객들에게 무료 제공된 부추요리는 총 1천여명분으로 '부추김밥' '부추만두' '부추칼국수' '부추전' '부추 해물전' '부추잡채' '부추오이소박이' '부추배추김치 '부추맛살 오징어말이' '부추떡' '부추케일즙'이었다.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각종 부추요리는 최고의 손 맛과 어우러져 무료시식회에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700포를 준비한 올해의 첫 부추는 무료제공을 시작한지 40분만에 동이 나는 인기를 독차지했다.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 유윤근 회장은 "처음하는 외부 행사로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지만 1천명의 이용객들이 모두 부추요리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맛 있다는 평가를 해줘서 회원모두와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적극 협력해준 하남시를 비롯한 농협단체들과 몇일 동안 고생해서 요리를 준비해 준 회원들게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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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하남검단산 부추요리축제>에서 제공된 다양한 부추요리들로 맛도 일품이었다. | ||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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