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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대 축제 전국에 알린다"
   
 
   
 

[광주]광주시는 대전에서 열리는 도시마케팅 박람회에 참여 해 성공적인 도자축제와 광주시의 대표적인 4대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18일, 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KOTRA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국제 지방정부 및 도시마케팅 박람회'에 참여 해 광주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광주시는 23일부터 개최되는 '광주왕실도자축제및세계도자비엔날레'를 홍보하는 한편 광주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남종면 붕어축제, 퇴촌면 토마토축제, 남한산성 문화제 등을 전국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 전통주인 남한산성 소주와 광주시에서 생산되는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으로 만든 청아랑식품의 버섯조림 등도 함께 전시, 판매 해 판로개척을 꾀할 계획이다.

그밖에 광주시의 연혁 및 일반현황 등을 소개하는 등 광주시 전반에 대한 홍보를 추진한다.

또, 지난 해 성공적인 공연을 한 연극 '아-남한산성'의 2부작인 '북벌' 공연도 현지에서 무료로 무대에 올려지는 등 남한산성 알리기에도 나설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가 '경기도 방문의 해'인만큼 그에 맞는 광주시 홍보도 다각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 참여도 기획됐다"며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행사가 자체행사로 그치지 않고 대외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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