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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시의 한 기업체가 불우학생에게 팬티엄 4 컴퓨터 100대를 기증해 화재다.
광주시 관내 반도체 제조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주)(사장 황철주)은 12일 오후 광주교육청에서 관내 불우학생에게 전산장비를 전달해 훈훈한 미담을 던지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오포읍 소재 주성엔지니어링(주)의 창사 설립일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학생에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마련을 해 주자는 취지로 열렸으며 주성엔지니어링(주)에서 컴퓨터 등 전산장비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뜻을 밝혀 광주교육청에서 100명의 차 상위계층 학생을 선정했다.
또 주성엔지니어링(주)은 컴퓨터와 프린터기 각 100대(1억원 상당)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KT와 협조해 인터넷 설치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 관계자는 "나만 잘되는 개념이 아닌 다같이 잘사는 '나눔의 문화'를 통한 사회환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광주시 홍종명지역경제과장은 "광주시 소재 중소기업인들이 이웃과 함께하려는 선행을 많이 펼치고 있다"며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려는 기업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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