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자매도시인 미국 리틀락시(Little Rock City) 바바라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14일부터 19일까지의 일정으로 하남시를 공식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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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9월 하남시를 방문했던 리틀락시 대표단과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회원들의 기념촬영 사진 | ||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의 공식초청에 의해서 방문하게 되는 리틀락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서 리틀락시 맥아더 공원내에 건립을 추진중인 '리틀락시 한국전쟁기념관 건립'과 관련한 업무협의와 교육분야등 상호교류를 위한 실무 간담회등을 논의 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992년 5월 22일 하남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리틀락시는 인구 20만의 도시로 아칸소주에 속해 있으며,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의 정치적 성장지와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적을 감행해 한국전을 승리로 이끈 매아더 장군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지난 2003년 6월에는 이교범 하남시장이 리틀락시를 방문해서 양 도시간의 현안에 대해서 논의를 나누고 ▷두 도시간 청소년 펜팔사업추진 ▷원어민 교사 적극지원 ▷양 도시 공무원 상호 교환연수 ▷청소년 교환방문 어학연수 ▷양 도시간 협력관계 개선등을 추진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후 2003년 9월에는 리틀락시 대표단 일행이 하남시민의 날 행사 참석과 간담회를 위해서 하남시를 방문 했었다.
2003년 말에는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회원들이 한국전쟁기념광장 설립에 필요한 성금 1천250만원을 알칸소한국전쟁기념위원회에 전달 하기도 했다.
리틀락시 대표단의 이번 하남시 방문을 통해서 리틀락시에 있는 맥아더공원내에 설립을 추진중인 '한국전쟁기념광장건립'에 따른 세부사항들이
깊숙히 논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광장건립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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