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니넌 회사에서 금품을 훔치다 덜미가 잡혔다.
12일 광주경찰서는 이모씨를 검거하고 절도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일 오전 8시30분경 구리시 수택동 소재 자신이 다니던 모 유통회사에 퇴직당시 가지고 있었던 열쇠를 이용 해 들어가 성인전화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4회에 걸쳐 현금 15만원과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등 3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도 같이 받고 있다.
광주경찰서 강력수사 3팀은 이씨의 전화를 역추적하는 등의 수사를 통해 이씨를 검거하게 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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