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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일 비싼당 ㎡당 4백99만원최저가는 ㎡당 396원, 개별공시지가 산정 완료

[광주]광주시에서 제일 비싼 땅은 경안동 31-8번지로 ㎡당 4백99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광주시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등에 부과기준이 되는 2005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을 마쳤다.

시가 산정한 광주시 전체의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1천7백80필지를 기준으로 총 11만5천4백78필지며 도로와 하천은 조사에서 제외됐다.

감정평가 결과 광주시에서 제일 비싼 땅은 경안동 31-8(중앙로변 감초당 약국 맞은 편)으로 ㎡당 4백99만원으로 산정됐고 반면 가장 싼 땅은 현재 개발제한구역인 중부면 엄미리 산 52-1번지로 ㎡당 3백96원이다.

시가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시민들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에 접수된 각종 의견들은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게 되고 인근 토지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

또,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광주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31일 최종 확정돼 결정고시하게 된다.

한편, 다음달 31일자로 결정고시된 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6월1일부터 30일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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