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열악한 기업경영 여건속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하남시 기업인들이, 12일 오전 10시 30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상호 협조와 협력의 발판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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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기업인협의회 김교성 회장 | ||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원의 자격은 하남시 관내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업체대표로 협의회의 주 업무로는 ▷회원사간의 정보교류 및 지원업무 ▷지역사회의 우호증진 방안수립 및 진행업무 ▷본회의 운영발전을 위한 업무 ▷하남시 지역경제 지원정보제공 ▷기업애로지원(시청 및 유관기관)등이다.
하남시기업인 협의회 김교성 회장(주식회사 한신콘덴사 대표)은 “지난해 6월부터 관내 기업인 10여분이 매월 모임을 갖기 시작하면서 준비를 해 왔으며, 이러한 움직임을 알게 된 기업인들이 호응을 해와서 창립총회를 갖기에 이르렀다”고 설립배경을 말했다.
김교성 회장은 “각종 규제에 묶여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하남시 지역의 기업인들은 최악의 상황에서 기업운영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하남시에는 등록공장이 겨우 150여개 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는 각종 감사와 단속에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이 분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서 화합과 협력을 이뤄나가야 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기업인협의회는 금년도 운영계획으로 ▷해외박람회 참관과 전시 ▷중소기업 활성화 워크숍 진행 ▷장학사업(년간 480만원) ▷복지사업(년간 300만원)을 세워두고 있다.
<하남시 기업인 협의회 집행부>
▷고문
-을지전기 백남홍 회장
-만전식품 정재강 대표
▷회장
㈜한신콘덴서 김교성 대표
▷부회장
한성물산
이귀영 대표 / 대양정공㈜ 박일우 대표 / 대대손손 하순석 대표
▷감사
용성전기㈜ 최성재 대표 /
장안공업사 김창환 대표
▷재무
예일아트 이윤자 대표
▷총무
예일산업 박인철 대표 /
명보 이원남 대표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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