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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조경수 묘목 한시 판매산림조합 23일까지 역동에 판매점 운영
   
 
   
 

[광주]감, 자두, 대추나무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묘목이 23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광주산림조합은 여러가지 용도로 묘목이 많이 필요한 계절을 맞아 광주시민은 물론 인근 도시 주민들을 위한 묘목판매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 역동 215-24번지 일원에 자리를 마련한 묘목 전시, 판매장은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5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과실수 및 조경수를 만날 수 있다.

가격 역시 저렴 해 가정이나 선산 등지에 식재 및 전시 할 묘목을 구입하기엔 적격이다.

주요 과실수로는 천도복숭아가 1뿌리에 2천5백원에 판매되는 것을 비롯해 은행(3천원), 석류(8천원), 배나무(2천원), 자두(2천5백원), 매실(2천원), 대추(5천원), 감(대봉, 5천원) 등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조경수 묘목도 왕벚나무가 2천원에 판매되고 덩굴장미(3천원), 헛개나무(1천원) 등 갖가지 묘목이 준비되어 있다.

광주산림조합 관계자는 "각종 화훼단지 및 화훼판매점에서는 채소류 및 꽃나무의 종자와 묘목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과실수 묘목은 찾기가 어려워 이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위해 봄철에만 한시적으로 묘목 전시,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묘목 전시, 판매장은 택배 서비스가 되지 않아 직접 판매장을 찾아 구입해야 한다.
문의)031-767-2176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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