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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광장서 ‘하남검단산 부추축제’19일, 여행객들에 부추요리 무료제공

[하남]제5회째를 맞는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 주관의 부추무료시식회가 ‘하남검단산 부추요리축제’로 행사명칭을 바꾸고, 행사장소도 중부고속도로 ‘하남만남의 광장’에서 4월 19일 오전 11시부터 개최된다.

   
▲ <하남검단산 부추요리축제> 홍보물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부추무료시식회는 깨끗하고 영양 많은 하남검단산 부추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연합회 회원들이 힘을 모아 추진되어 왔다.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는 하남시와 한국도로공사, 농협하남시지부,하남농협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으로,  올 해 부터는 하남만남의 광장에서 무료시식회를 갖고, 이곳을 이용하는 전국의 여행객들에게, 부추로 만든 16종의 각종 부추요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 들어서 첫 수확한 양질의 부추 700단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 줄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하남검단산 부추요리축제’에서 선 보이게 될 부추요리를 보면 ‘부추김밥’ ‘부추만두’ ‘부추칼국수’ ‘부추전’ ‘부추 해물전’ ‘부추잡채’ ‘부추오이소박이’ ‘부추배추김치 ‘부추맛살 오징어말이’ ‘부추떡’ ‘부추케일즙’등으로 각 작목반별로 열과 성의를 다해 만든 요리들이다.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에서는 당일 행사장에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해서 행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홍보를 위해서 하남만남의 광장에 대형 애드벌룬을 설치키로 했으며, 한국도로공사측에서도 고속도로 전광판에 ‘부추요리축제’ 행사를 소개키로 결정됐다.

부추연합회는 지난해까지 하남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식회를 진행해 왔었는데, 올해는 타지방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남검단산부추를 알리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한다.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 유윤근 회장은 “연합회에 소속된 12개 작목반 183명의 작목반원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하남검단산부추는 맛과 영양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가락시장에서도 가장 높은 값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윤근 회장은 “지난해 열린 한국도로공사중부지역본부의 ‘제3회 맛자랑경영대회’에서 하남검단산부추로 만든 요리가 으뜸상을 수상 했었다”고 소개했다.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에는 총 12개 작목반 183명의 작목반원들이 양질의 부추를 생산중에 있는데, 유기농법으로 재배되는 ‘하남검단산 부추’는 뛰어난 맛과 향기뿐 아니라, 높은 영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매년 7천여톤의 부추를 재배해 약 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중국에서는 'Kaustsai' 일본에서는 'Nira'로 알려져 있는 부추는 영양가가 높고 독특한 향기가 있으며 소화작용을 돕는 채소로 달래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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