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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하남시가 지역특화사업인 벤처기업집적시설에 대한 하남시벤처기업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시에 따르면 하남시벤처기업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 15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 조례7조에 따라 벤처기업의 창업 창출 및 육성을 위한 벤처기업유치와 운영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 입주신청자의 입주여부등의 기능을 갖고 운영을 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기개발연구원의 용역에 따른 하남벤처기업집적시설 건립배경등의 경과보고와 함께 벤처기업집적시설 건축설계 기본구상에 대해 (주)정림건축 김혁이사의 3가지(안)으로 용도 및 면적구상에 대한 제안설명을 가졌다.
그러나 에니메이션 및 영상산업 육성발전 및 지원방안 연구등에 대해 위촉위원으로부터 의견을 개진했으나 시의 입장인 지역활성화 차원의 벤처시설 건립방향과 위원들의 벤처집적시설에 대한 입장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역특화 사업인 벤처기업집적시설은 당초 농수산물부지였던 에니메이션고등학교 옆 하남시 창우동 523번지로 1천500여평 부지에 총사업비
도비100억을 포함 247억을 들여 2007년 완공할 예정으로 있으나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김동환 기자 kims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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