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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홈페이지 기록물 열람 '제로'홈페이지 초보수준 시민들 불편 많아
   
 
   
 

[하남]하남시가 2005년 주요업무계획도 3개월이 지나서야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뒷북행정의 지적<본보 281호2면>에 이어 하남시의회의 홈페이지가 초보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런 관계로 하남시의회의 홈페이지는 91년 제1대 시의회이 개원이래 진행되어진 각종 기록에 대한 열람이 전혀 안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1989년 시로 승격된 하남시는 1991년 4월 15일 초대 하남시 의회가 개원으로 제4대 의회가 오기까지 까지 1대의회 정례회 4회,임시회 38회, 제2대의회 정례회 3회, 임시회 25회, 제3대의회 정례회 6회, 임시회 40회, 제4대의회로 현재  제144 임시회를 지난 4일 마쳤다.

그러나 91년이후 제144회의 정례회 및 임시회가 진행돼 오도록 하남시의회의 각종 정례회와 임시회등에 대한 기록열람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전혀 파악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는 인근 자치단체인 G시나 나 N시의회 홈페이지 활용과는 비교 조차도 할 수 없어 이에 대한 개선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G시의 경우는 시의회에 대한 기록이 각종 회기별, 의원 개인별까지도 구분을 해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다.

또 N시의 경우도 2004년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시의회의 진행사항을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하남시의회는 홈페이지 관리가 안돼 시의회 의사일정은커녕 안건 조차도 게재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여론기관인 의회가 시민의 알권리에 대해 지나칠 정도 무관심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시민 이모씨는 시의회 게시판을 통해 시의회에 대해 "어떤일을 하나요? 현재 무슨일을 하는지는 알 수 없나요?  하다못해 동영상으로 의회에서 무슨일을 상정하고 처리하는지 알수가 없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시의회 관계자는 “기록물관리가 전혀 안됐던 것은 사실이다”며“시의회 홈페이지 구축을 독자적으로 해 놓은 상태로 의회 개원기념일인 4월15일 오픈을 할 예정으로 있다”고 해명했다.

김동환 기자  kims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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