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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하남시는 검단산 일대의 등산로 훼손을 예방코자 올해 1억 4천만원여원을 들여 등산로를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등산로를 친환경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로프대(A B형) 112개소, 자연석 디딤돌 놓기 105㎡, 통나무계단 225단, 통나무의자 6개소, 표석 1개소, 등산로 표지판 8개소, 방향표시판 10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 1일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전문건설업중 조경시설물관리공사업등록을 필하고 공고일 전일 주사무소가 경기도내인 업체를 입찰참가자격으로 정하고 개찰을 실시했다.
시는 선정된 사업자와 협상을 거쳐 내달초에 사업에 착수해 90일기간으로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검단산의 귀중한 살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산불예방 차량가두방송 및 마을앰프방송을 통해 시민 대홍보 활동을 강화했고 산불 특별대책반을 210명을 구성하여 지난 5일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실시했다.
시관계자는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익을 도모함에 있어 검단산 등산로 편익시설 설치 및 정비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s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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