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광주경찰서는 귀가하는 1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 자신의 집에서 강제로 성폭행한 서모(23, 치킨집 배달원)씨 등 20대 2명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씨 등은 지난 29일 오전 4시 30분경 성남시 수정수 신흥동 종합시장 인근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모(16)양 등 10대 2명을 강제로 납치했다.
이들은 자신의 집으로 끌고 온 10대 여성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강제로 성폭행 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에 따르면 납치 된 10대 여성들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에 성공, 경찰에 신고 해 검거하게
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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