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덕풍2동 자치위원회 고문 박성희
하남시는 환경의 도시이자 쾌적한 도시이다.
이러한 도시를 무엇보다도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청결하게 하는 것이 민.관의 긍지이다.
또한 민관이 합심하여 쾌적한 도시를 가꾸려면 1차적으로 청소하는 문화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서 하남시를 환경도시로 표상화해야 한다.
지난 3월초 시 인사이동에 따라 덕풍2동에 부임한 황주명 동장과 민복기 사무장이 부임하자 마자 동 관내를 두루 돌아 다니며, 도로가에 각종 쓰레기가 겨울 내내 쌓여 있는 것을 직시하고 이를 수거 하고자 유관단체 위원회에 협조를 당부했다.
3월 17일 오후 약 50여명의 유관단체 회원들이 모여, 각자가 청소 할 구역을 설정하고 특히 도로변 주차차량의 이면에 쌓인 쓰레기들이 많이 쌓여 있어, 이를 2시간반 동안 합심해 수거한 것이 무려 대형쓰레기 봉투25개 정도를 수거하는 성과를 얻었다.
참가한 전원이 청소시작을 보람있게 해 즐거운 마음을 갖고 청소작업이 끝을 내고, 음료수와 막걸리를 간단하게 마시는 기분은 참가를 한 모든 위원들이 피로를 말끔히 씻는 순간들이었다.
이번 청소실시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에도 의의가 있겠지만, 유관단체 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서, 주민들과 상인들이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져 자기집 주변을 청소해야 한다는 풍토조성가 조성됐다는데 더욱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비록 덕풍2동 뿐만이 아니라, 이 운동이 각 동마다 확산되어 환경의 도시 하남시가 쾌적한 도시로서 손색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05년 3월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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