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의 홈페이지가 관리미비로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조차도 아직 게재하지 못하는 등 정보화사회의 '미래도시 하남'이 퇴색되고 있다.
특히 2004년도 수천만원을 들여 업그레이드를 한 홈페이지가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의 획득 및 공유로부터 알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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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청 홈페이지 | ||
그러나 시는 가장 중요한 시 전반의 2005년 주요업무계획이 연도가 바뀐지 90여일이 다 되도록 아직도 2004년도의 주요업무계획이 홈페이지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등 시의 슬로건인'희망찬 미래, 생동하는 청정 하남시'가 무색해지고 있다.
하남시는 2004년 홈페이지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활용했으며 매년 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홈페이지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시 전반의 주요업무계획도 조차도 게재 못하는 뒤 떨어진 시의 업무행태에 시민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
또 수천만원을 들여 개편한 홈페이지가 주민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등의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나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개선은 전혀 없다는 지적이다.
시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 한다는 한 시민은 " 해가 바뀐지 3개월이 다 되도록 아직까지 시의 한해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계획조차도 게재 못하고 있는 시 관계자는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분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홈페이지 메인에 대한 부분은 전산팀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주요업무계획을 주중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s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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