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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시군 연극협 '경기도 연극제' 개막26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예술극장서 폐막
   
 
   
 

[광주]봄의 문턱에서 경기도 12개 시군 연극협회가 일제히 '야심작' 공연에 돌입 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23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는 26일 화려한 개막과 함께 12개 시군 연극협회가 준비 한 공연이 막을 올린다.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는 오는 4월 3일 광주시 예술극장에서 막을 내리고 우수 연극에 대한 시상도 함께한다.

이번 연극제는 26일 고양연극협회의 '광인축제'(호수공원)와 안성연극협회의 '사고뭉치'(안성시민회관)가 제일 먼저 개막한다.

뒤를 이어 29일에 수원연극협회의 '아름다운 사인'(다산홀)과 안양연극협회의 '지하도'(안양문화예술회관)가 공연되고 30일에 안산연극협회의 '홀인원'(안산예술의전당)과 군포연극협회의 '달빛속으로 가다'(군포문예회관)가 이어진다.

31일엔 부천연극협회가 준비한 '피고지고 피고지고'(오정아트홀)와 용인연극협회의 '쇼-다운'(용인여성회관)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4월 1일엔 성남연극협회의 '하카리'(성남시민회관)가 공연에 나서고 2일엔 포천연극협회의 "해가지면 달이뜨고'(포천반월아트홀)가 막을 올린다.

마지막날인 3일엔 광명연극협회의 '작은할머니'(광명시민회관)와 광주연극협회의 '북벌'(삼성기념관"이 공연된다.

연극제가 끝나는 3일 오후 7시30분엔 광주시예술극장에서 한국예총 경기도 연합회와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주관으로 화려한 폐막과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011-9048-1956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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