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들에게 무료로 뱃살을 뺄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 2백여명이 참여하는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광주보건소는 23일부터 12주간 운영하는 '뱃살탈출 3060'이 2백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뱃살탈출 3060'은 복부비만과 과체중으로 살을 빼고 싶어하는 30~60대 시민들에게 각종 정보와 체중관리를 무료로 해주는 보건행정이다.
1기 모집인원 2백명이 꽉 찰정도로 호응을 얻은 이번 프로그램에 보건소는 체중관리를 위한 각종 정보와 검사를 해 주고 있다.
우선 참여자에게 만보기와 아령 등을 제공하고 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한편 주기적으로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보를 주고 있다.
또, 1주일에 한번씩 우편물을 통해 각종 건강정보를 제공 해 꾸준한 체중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체지방 및 콜레스테롤, 근육량을 체킹해주고 각자에 맞는 식습관도 알려주고 있다.
운동습관을 갖도록 하고 그에 따른 신체변화를 주간별로 검사한다.
보건관계자는 "개인별 맞춤식 운동 프로그램과 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개인별 관리 프로그램 외에 팀을 구성, 팀별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뱃살탈출 3060'은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3개월 단위로 기수별 참여자를 모집 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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