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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하남시 학생 운동선수들의 다양한 훈련의 장이 될 다목적체육관이 착공됐다.
25일, 광주교육청은 하남시 학생들의 교육여건 및 우수한 운동선수 발굴을 위한 다목적체육관이 신장초등학교에 신축된다고 밝혔다.
신장초교 다목적체육관은 전국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동부초등학교와 남한중학교 등의 운동부 선수들의 훈련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또, 새롭게 창단한 신장초등학교의 여자핸드볼부 등 다양한 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다목적 체육관은 총 사업비 23억9천만원으로 1천809㎡ 규모 4층으로 세워진다.
1층엔 특별교실과 체력단련실, 주차장, 화장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엔 체육장 및 무대가 세워진다.
3층엔 관람석을 배치하고 4층에는 방송실 등이 들어선다.
다목적체육관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교육청은 "우천시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 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및 체육공간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신축 기념식에 참석한 이무순 광주교육장은 "체육관이 없어 교육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다양한 학예활동과 체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됐다"며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물론 하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무순 교육장을 비롯 해 유형욱 경기도의회의장, 이교범 하남시장, 김영환 경기도의원, 이선 하남시의회의장, 한길수 시의원, 박순창 시의원, 신대식 시의원 등 각계인사들이 참여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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