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이의장 '광주세무서' 유치 팔걷어"인구, 사업체, 부가가치 등 세무서 입지조건 충족"

[광주]올해 인구 20만명을 훌쩍 넘은 광주시, 하지만 세무서가 없다보니 각종 세무업무를 이천시까지 이동해 봐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와관련 이우경광주시의회의장은 종합적으로 검토 해 볼때 세무서가 광주시에 유치되야 한다고 판단하고 이를 추진하고 나섰다.

25일, 이우경의장은 광주시가 지난 2001년 광주군에서 시로 승격 해 도농복합도시로 탈바꿈 됐지만 관내에 세무서가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며 인구 20만명에 걸맞게 세무행정의 편의를 위해 광주시에 세무서가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우경의장은 지난 22일 강인원이천세무서장을 만나고 세무서의 광주시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이우경의장은 "광주시가 시로 승격됐지만 세무 기반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이천세무서를 방문, 반나절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또, 이천세무서 관할 4개 시군지역 중 인구수 및 사업체수, 사업체 부가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봐도 광주시에 세무서가 유치되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우경의장은 강서장에게 광주시가 세무서 설치의 입지조건으로 최적임을 전달하고 조속히 세무서가 건립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우경의장은 현재 추진 중인 광주시 송정동의 행정타운 건설과 관련 해 행정타운에 세무서를 세워 시민들의 편의및 세정업무가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광주시 및 세무당국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